올 한해 2012년 IT업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면서 수많은 전문가들을 접하여 많은 정보와 자료를 얻었지만 이번에는 IT분야의 진로와 취업문제를 아주 자세하고 정확하게 해결해준다는 한 전문기관의 전문가를 만나 노하우에 대해서 직접 들어 보았다.

1999년도부터 현재까지 수만 명의 학생과 직장인에게 진로와 취업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하고 개개인에게 가장 알맞은 공부 방법과 계획을 설계 해줘 취업 확률을 극대화 시키는 이 전문가는 바로 국내에서는 유일한 IT전문 교육기관에서 인재개발과 육성을 담당하는 박정호 부장이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로적인 문제를 해결해주고 취업에 대한 방향과 방법을 알려주는 아이티뱅크멀티캠퍼스 교육센터는 한가한 오후 2시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상담과 컨설팅을 받고 있었다.

국내에서 가장 취업률이 높은 아이티뱅크 멀티캠퍼스를 취재하는 몇 일간 수백 명이 다녀가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었고, 박정호 부장을 통해서 현재 진로와 취업에 대한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이 기사를 작성한다.

최근 아이티분야의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 국내 최고 컨설턴트 박정호 부장은 “최근 IT기술 분야의 동향을 본다면, 단연 하이브리드 관련 기술이라고 손꼽을 수 있는데 정부 차원에서 대폭적으로 지원, 육성에 힘을 쓰고 있으며, 정부 정책에 맞춰 지식경제부에서는 최근 SW융합사업과 국가기간전략사업을 필두로 인재 개발과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서 눈치가 빠른 학생들이나 또는 이쪽 IT분야를 절실하게 종사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런 내용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고 상담요청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하드웨어와 시스템장비는 포화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해당분야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어느 시점부터는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IT기술의 강점이 바로 호환성과 그 어떤 직종에서도 필수 아이템으로 필요한 기술로 승화하다보니 이제는 한가지의 능력을 갖춘 사람들보다는 다양한 방면의 기술을 갖춘 인력을 업체 입장에서는 당연히 선호 할 수밖에 없다.

대략 2020년까지의 동향을 본다면 융합기술 즉 한 가지가 아닌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여 취업을 준비한다면 좋은 환경과 조건으로 취업이 가능 하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공자나 비전공자는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국내 IT정보보안 취업률 1위 교육기관에 선정된 아이티뱅크학원 박정호 부장은 “과거에는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에 대한 견해가 상당히 많이 엇갈렸었다. 그만큼 비전공자의 비중이 상당히 적었었다. 하지만 IT기술발전(융합사업 및 하이브리드 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영역들이 나오면서 이제는 단순한 영역에서의 자리싸움이 아닌 모든 산업직종 분야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보니 현재와 앞으로의 IT기술은 점점 생활화가 되어 갈 것이다. 그렇기에 비전공자들의 비중이 당연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전공자나 비전공자의 준비 방법은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관하다”고 말한다.

전공자와 비전공자는 특별한 방법으로 준비한다는 개념보다는 업체에서 요구하는 조건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되 현장 전문가가 원하는 기술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산업체 관계자가 요구하는 사양과 조건이 무엇은지를 파악하여 취업에 대비한다면 당연 승산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80~90%는 뚜렷한 목적 없이 막연한 공부와 준비를 하다 보니 위에서 언급한 중요사항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준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 상당히 안타깝다.

아이티뱅크만의 취업 전략과 성공 노하우

아이티뱅크학원 박정호 부장은 “아이티뱅크 교육센터가 취업률에 있어 독보적인 존재가 된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그중에서는 첫 번째는 시행착오를 무서워하지 않는 다는 생각의 차이와 두 번째는 정제되어 있는 교육센터가 아닌 변화를 즐기는 교육센터라는 점이다. 취업에 대한 전체 책임자였던 나도 마찬가지로 처음 시행을 하였던 것이 바로 각 아이티업종의 기업 DB를 구축하고 인프라를 구성하는데 주력 했었다. 그로 인해 현재는 어마어마한 양의 기업 정보와 각 파트별의 현장전문가, 산업체관계자(인사담당자)등의 풀을 보유하고 있고 체계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 것이다. 인프라만 구축 했다면 아마 아이티뱅크는 으뜸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인프라를 구축하고 끊임없는 현장전문가와 요구조사 실시하였고 산업체관계자와도 요구조사를 실시하며, 자체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부와 교육부를 구성하면서 업체 관계자(인사 담당자) 및 기술자들에게 의견조사를 전문적으로 실시하였다. 그로 인해 아이티뱅크는 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에서 단연 독보적으로 발전 할 수밖에 없었고, B2B분야와 B2C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이처럼 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이 엄청나게 발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각 유수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위탁교육 의뢰가 많이 들어오게 되었고, 위탁교육을 위해 각 기업 내의 기술 평가와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형식의 B2B교육컨텐츠 개발과 솔루션 개발사업이 발전하게 되었다.

아이티뱅크의 성장의 있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것은 또한 조직력이다. 현재 박정호 부장이 소속 되어 있는 인재개발부서에는 총 8명의 IT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임양래 팀장과 최건웅 팀장, 조영민 선임과 연구원들(최영환, 윤정식, 공진주, 송일아, 송인식)의 팀워크가 남다르다. 물론 다른 교육사업부나 본부들도 우월한 조직력을 자랑하다보니 오늘날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이 되었고 그로 인해 업계 최강의 아이티뱅크 교육센터가 된 것이다. 박정호 부장을 포함한 아이티뱅크는 항상 최대의 노력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향후 진로 및 취업문제로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IT분야

아이티뱅크 인재개발부 박정호 부장은 “서두에도 얘기를 했지만 단연 하이브리드 기술 즉 각종 융합 기술이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분야로 진출을 해도 예전처럼 장비에 대한 제어나 운영 가지고는 취업이 쉽지 않다 그렇기에 시스템 운영관리 기술까지 더하거나 또는 개발기술까지 더해 새로운 영역의 기술을 창조하기도 한다. 업체 입장에서는 당연히 후자를 선호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추천하고 싶은 분야의 으뜸은 당연히 보안 해킹분야이고 두 번째는 서버가상화, 3위는 융합솔루션 개발, 그 뒤로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과 임베디드 플랫폼 개발 쪽이다”라고 추천한다.

특히 박정호 부장이 소개하는 2013년 트렌드에 대비하는 전략적인 기술은 다음과 같은 10대 기술이다.

1. 모바일 기기
2.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HTML5
3. 퍼스널 클라우드
4. 기업용 앱 스토어
5. IoT (Internet of Things)
6. 하이브리드 IT 및 클라우드 컴퓨팅
7. 전략적 빅데이터
8. 실행 가능성 분석
9. IMC (In Memory Computing)
10. 통합 에코시스템

아이티뱅크(대표 문용우, www.hackerscollege.or.kr)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취업상담 전문가 박정호 부장에게 진로와 취업에 관련하여 도움을 얻고자 한다면 상담예약을 통해서 1:1 교육상담과 진로 컨설팅을 받아 볼 수가 있다고 한다. 다만 항상 예약자가 많아 사전 예약이 된 사람에 한해서만 상담을 진행하고 있기에 홈페이지 또는 검색창에 아이티뱅크 박정호 부장을 검색해서 신청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