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LG전자가 LTE/LTE-A 표준필수특허 경쟁력 순위에서 2012년 이후 4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미국 특허분석기관 테크아이피엠(TechIPM)이 2014년 12월말까지 누적으로 미국특허청(USPTO)에 등록된 단말기 및 기지국 관련 LTE/LTE-A 표준필수특허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LG전자가 가장 많은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LG전자는 지난 2014년 8월 발표에서도 전체 표준필수특허 가운데 29%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고, 삼성전자(16%), 퀄컴(8%), 인터디지털(7%), 구글(모토로띍 )(7%), 노키아(7%) 등이 뒤를 이었던 바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5-01-12 14:13:2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세종사이버대학교, 201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행복교육’ 주제 특강 개최
  •  기사 이미지 KBS온라인평생교육원, 2016 교육박람회 참가
  •  기사 이미지 ‘미움받을 용기’ 통산 45주 1위로 2016년에도 신기록 이어가
최신뉴스더보기
para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